• Post last modified:June 10, 2020

문) 말라리아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5월 13일 1차로 시작을 한다. 일단 서부 아프리카에서 시작을 해서 사헬이라고 하는 아프리카 벨트 전체 지역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다.
왜냐하면 (1) 이 지역이 말라리아 감염자가 가장많고 열악한 환경이기 때문이고
(2) 또하나는 이슬람이 북부 아프리카에서 남하하여 이 지역에 집중적인 포교를 하기 때문이다.

문) 선교지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되는가?
이것은 단지 구호 프로젝트나 질병예방 프로젝트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 말라리아를 없애겠다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근본적인 목표는 복음에 가려진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마을마다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그 교회들이 마을의 선교센터가 되고 질병 예방센터가 되는 것이다. 교회를 먼저 개척하고 그 교회로 하여금 마을을 책임지게 하는 것이다. 모기장도 나누어주고 약도 나누어 주고 주변 환경도 개선하는데 교회가 앞장서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지인 사역자들, 목회자들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에는 지역마다 다니며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도전하고 격려해서 이런 운동에 참여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중심이 되는 지역을 모교회로 삼아 확산하고 재생산하는 교회개척운동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중심지역에 작은 규모의 교회당겸 훈련센터도 세우려고 한다.

그리고 학교도 세우는 것도 기도중이다. 학교는 오지에 들어가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슬람이 이 지역을 파고들면서 가장 먼저 접근하는 것이 학교를 세우는 것이다. 여러가지 혜택을 주는 이슬람 학교에서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으면 자동으로 무슬림이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교회당과 학교를 같이 세워서 지역 센터역할을 하게 하려고 한다.

문)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고난주간에 한끼 금식을 하고 그 비용을 선교비로 하신 성도, 교회등이 있었고 방송을 듣고 헌금하신분, 개인적으로 동참하신분… 참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다.

한국에서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분으로부터 선교비가 오기도 했다. 매월 발행되는 아름다운동행이라는 신문이 있는데 이것을 보시고 자기도 한가정에 모기장 나누어 주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영치금으로 헌금을 하신 것이다.

정말 귀한 분들이 한 가정이라도 더 모기장을 갖도록 돕자고 헌금을 하셨는데 아프리카의 가정들에게 어떻게하면 이 사랑을 잘 전하고 알릴까 고민하고 있다.

문)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이번 말라리아 프로젝트가 교회가 없는 마을에도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고 마을마다 교회를 개척하는 다리역할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사헬지역 아프리카 전역에 이 선교운동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현지인 사역자들, 목회자들이 중요한데 그분들이 동기부여가 잘 되어서 선교운동의 앞장서도록… 기도해야 성령께서 그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신다.

우기철이 시작되어 이동하는것도 어렵고 또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이번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것을 봤다. 그 사랑을 땅끝까지 가서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영혼구원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면 좋겠다.